나 진짜 멘탈 간신히 붙잡고 있었는데 애 우는 거 보고 다 깨졌어... 이렇게 서럽게 우는 거 처음봐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맞벌이는 해야하고 집안일은 하나도 안할 놈이네...


아 ㅆ ㅣ 발 진짜 너무 _같다


이거완전천하의썅냔이네


윤정한 존잘 ㅋㅋ볼게 많을텐데 쓰니 ㅋㅋㅋ


오빠가 기분좋게 해줄게 / 누나 내가 기분좋게 해줄까


17살짜리를 그렇게 까고싶나?


응 안했어 ~ 조카 통찰척인척하면서 깔려는거 보여서 한심하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주고 연끊으시길 ㅋㅋㅋㅋㅋ 거지근성은 약도 없어요.


와..이런거 보면 내 와이프는 천사였구나.. 솔직히 남자나이 25살이면 이제막 군대 갔다와서 부모님께 손벌려가며 or 틈틈이 알바하며 용돈마련할 나이인데.. 당연히 부담되지.. 10여년 전 일이지만, 한달에 15만원 받으면서 학교 2,3,4학년 다님.. 누나들 도움도 있었지만 항상 돈이 부족함... 맨날 학식먹어가며... 대학 3학년 부터 10년동안 와이프랑 사귐.. 4학년때 내가 먼저 데이트 통장 만들자고 제안함.. 10만원씩 내서.. 난 5만원으로 학교 걸어다니며 학식(2천원)짜리 먹음.. 나이차가 있어서 내가 먼저 졸업함.. 첫직장 월급 세후 127만원(지방 헬) 그동안 맛있는거 못먹여준게 미안해서 내가 20 와이프 10 이렇게 냈고, 한번씩 맛있는거 먹으러감.. 80은 적금.. 나머지는 기름값.. 암튼..그렇게 10년간 만나다가 작년에 결혼했는데 와이프가 선물이라며 통장 하나를 보여줌... 그동안 데이트 통장 와이프가 관리 했었는데, 그 돈 아끼고 아껴서 매달 조금씩 모아둠.. 10년 모으니까 400만원임.. 작년 신혼여행 경비에 보태씀.. 아..눈물났음...ㅜ.ㅜ 그래서 지금 320 정도 월급들어오면 기름값 포함 35만원 받는데.. 아무 불만없이 다니고 있음... 이 글쓴이야.. 남자가 오죽하면 저말을 했겠냐.. 자존심 엄청상한다.. 경험상으로... 여자가 먼저 저런이야기 해주면 남자는 아니야..괜찮아..이러면서도 은근 기분좋아진다. 아..이여자가 날 생각해 주는구나... 이 여자랑은 결혼해도 되겠구나..라는 믿음도 생겨.. 여자들아 잘 생각해라.. 남자가 데이트 통장 만들자고 하면 쪼잔한게 아니란다.. 맨날 남자등에 빨대 꽂아 놓고 뭐 얻어먹고, 선물 받아놓고.. 스킨쉽 하는거.. 그거 너네 스스로 깍아 내리는거야.. 돈받고 몸파는 여자들이랑 뭐가다르냐...ㅉㅉㅉ


형섭아ㅜㅜㅜ데뷔하자❤❤❤


잘못한거 없어요 시어머니가 이상한 여자지